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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소원상담센터 맞손…“어려운 이웃 마음 치유에 팔 걷을 것”취약계층 상담 적극 지원
   
▲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휴온스그룹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음 치유 돌보미’로 나선다.

휴온스글로벌은 17일 소원교회 부설 ‘소원상담센터’와 후원 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의약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가 신체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더욱 오래 살 수 있게 됐지만 현대화에 따른 부작용으로 많은 정신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고민을 해왔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자살률이 13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심각성을 인식, 마음의 병을 치유하도록 돕는 단체와의 지속적인 결연을 추진해왔다.

휴온스글로벌은 ‘몸과 마음의 소원을 삶에 이룬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담을 통해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소원상담센터와 결연을 맺어 마음의 병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이들을 돕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월마다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이 기금을 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립금 형식으로 부여해 소원상담센터에서 상담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상담자들은 부여받은 적립금으로 전문상담부터 일반상담까지 원하는 형식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소원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적 질병만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휴온스그룹의 비전과 제약회사로서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이번 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또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제천지역아동센터, 제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참소망의 집,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있다. 또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보건 의료 후원, 교육 기회 제공, 소득 창출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올해 초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보건 증진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의약품 및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10.17  0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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