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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2019 여성 기업가 순위’ 발표…양후이옌 3년 연속 1위
   
 

1. ‘2019 여성 기업가 순위’ 발표…양후이옌 3년 연속 1위

- 16일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2019 여성 기업가 순위’를 발표해

- 양후이옌(杨惠妍) 컨트리가든(碧桂园·중국 최대 주택 개발기업) 이사국 부주석의 자산이 1750억위안(약 29조2840억원)으로 3년 연속 중국 최고 여성 기업가 자리를 지켜

- ‘부동산의 여왕’인 롱후그룹(龙湖集团)의 우야쥔(吴亚军) 회장, 종후이쥐엔(钟慧娟) 한선(翰森)제약 회장이 각각 850억위안(약 14조2230억원), 840억위안(약 14조560억원)으로 기업가 순위 2, 3위를 차지해

- 후룬바이푸(胡润百富) 회장 겸 수석 리서치센터장은 “상위 50대 여성 기업가의 평균 자산은 지난해보다 25퍼센트 높아졌다”라면서 “상위 50대 여성 기업가의 평균 자산은 상위 50대 남성 기업가의 3할 수준”이라고 밝혀

 

2. 포브스, 마윈에 ‘종신성취상’ 수여

-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2019 포브스 글로벌 CEO 대회 현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한 세대가 인터넷을 통해 성공하도록 도와준 공로를 인정 받아 포브스 종신성취상을 수여 받아

- 포브스 종신성취상은 설립 13년 만에 전 세계 기업인 7명에게 수여됐으며, 마윈은 인터넷과학기술 분야의 첫 수상자임

- 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수조달러의 글로벌 무역이 반드시 온라인화 돼 소기업과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서 사고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3. OPPO·비보·샤오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둥지 틀어

- 중신사는 16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투자촉진서에 따르면 OPPO, 비보(VIVO), 샤오미 등 중국 휴대전화 빅3사가 최근 각각 유럽 본사와 판매 및 운영센터를 개설했다고 보도해

- 비보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 판매 및 운영센터를, 샤오미 역시 뒤셀도르프에 독일 최초의 사무소를 열고 브랜드 스마트폰과 스마트홈의 제품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 워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투자촉진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OPPO, VIVO, 샤오미 등 중국의 IT 선도기업들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둥지를 틀면서 우리 주의 이동통신 기업 클러스터가 더욱 완비되고, 국제경쟁력도 보장됐다”라면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많은 중요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모여 있는 매력적인 투자지이자 강력한 시장”이라고 말해

 

4. 3분기 중국 위안화 대출 13억6300만위안 증가

- 중국은행이 지난 15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분기 위안화 대출액은 13조6300억위안(약 2280조9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7억위안(약 81조449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9월 말 위안화 대출 잔액은 149조9200억위안(약 2만5089조112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 속도는 전달 말보다 0.1%포인트 높아

- 3분기까지 개인주택대출 위주의 세입자 중장기대출은 4조1400억위안(약 693조774억원), 실물경제대출 위주의 비금융기업 및 기관단체대출은 8조2200억위안(약 1376조1100억원) 증가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0.16  2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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