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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1~3분기 미·중 양자 무역 총액 10.3% 감소
   
 

1. 클라우드 산업 규모, 2023년 50조원 육박 전망

- 중국 국무원발전시연구중심 국제기술경제연구소는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중국 클라우드 산업 발전 백서’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국 클라우드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망해

- 국제기술경제연구소는 2018년 중국 클라우드 산업 규모가 962억8000만위안(약 16조1100억원)으로 미국 클라우드 시장의 8% 정도에 불과해 중국 경제의 성장 수준에 크게 맞지 않는다는 분석과 함께, 2023년에는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규모가 3000억위안(약 50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해

 

2. 3분기 무역 수출입 총액 22조9100억위안

- 해관총서는 14일 국신관 브리핑에서 올 1~3분기 중국 무역 수출입 총액은 22조9100억위안(약 3839조2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고 밝혀

- 수출은 12조4800억위안(약 2091조3900억원)으로 5.2% 증가했고, 수입은 10조4300억위안(약 1747조8500억원)으로 0.1% 감소했으며, 무역흑자는 2조500억위안(약 343조5100억원)으로 44.2% 증가해

- 9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2조7800억위안(약 465조8400억원)으로 3.3% 감소했고, 수출은 1조5300억위안(약 256조3800억원)으로 0.7%, 수입은 1조2500억위안(약 209조4500억원)으로 6.2% 감소해

 

3. 올 연말 빈곤인구 95% 탈빈곤 실현 전망

- 지난 11일 열린 ‘시진핑 총서기의 빈곤퇴치사업에 대한 중요한 논술이론 세미나’에서 류융푸(劉永富) 국무원 빈곤퇴치개발영도소조판공실 주임은 “올해 말 빈곤인구 중 95%가 빈곤에서 벗어나고, 빈곤현 중 90% 이상이 탈빈곤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 류 주임에 따르면, 2013~2018년 5년간 중국 농촌 빈곤인구는 9899만 명에서 1660만 명으로 줄어 매년 1200만 명 이상 감소를 기록했고, 832개 빈곤현 가운데 436개가 빈곤을 벗어난 것으로 집계돼

 

4. 1~3분기 미·중 양자 무역 총액 10.3% 감소

- 14일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올 1~3분기 미중 양자 무역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2조7500억위안(약 461조1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중국 전체 무역의 12%를 차지해

- 이 가운데 중국의 대(對)미 수출은 2조1300억위안(약 357조732억원)으로 6%, 대미 수입은 6194억2000만위안(약 103조8271억원)으로 22.5% 감소해

- 리쿠이원(李魁文) 해관총서 대변인 겸 통계분석국장은 “중미 경제무역 마찰이 중국 대외무역에 압력을 주고 있다”라면서도 “중미 양자 무역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 1~3분기 중국의 전체 무역 수출입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0.14  1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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