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직 연임한국거래소, 2007년 이후 연속 7차례 WFE 이사직 유지
   
▲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출처=한국거래소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거래소연맹(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WFE)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이사직에 재선임됐다.

이번 재선임으로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7년 이래 연속 7차례 WFE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WFE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정규 거래소 연합체다. WFE 이사회는 연맹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아프리카 등 지역별 이사 15석과 의장단 3석 등 총 18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아·태지역대표는 이번 총회에서 당선된 한국·일본과 더불어 상해, 홍콩, 싱가포르 거래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WFE 회원사들은 한국거래소에 대해 증권상품부터 파생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풍부한 유동성을 갖고 있으며 신흥시장 거래소 설립과 운영 노하우 공유 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WFE의 주요 추진사업인 각종 규제 개편, 기술혁신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WFE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다희 기자  |  jdh23@econovill.com  |  승인 2019.10.10  16:51:38
정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정다희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한국거래소. 출처=뉴시스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