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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존슨앤존슨, 약물섭취 후 여성처럼 유방생긴 남성에 80억달러 배상

 

   
 

1. 산불의 우려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민 100만 명 이상의 전기 공급 중단

- 캘리포니아의 전력공급업체인 퍼시픽 개스 앤 일렉트릭 (PG&E)이 북캘리포니아 지역 80만 가정에 산불방지를 위해 전기 공급을 중단

- 이번 전력 공급 중단은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산불 발생이 잦아서 전기와 합선해서 추가 화재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일부 학교는 휴교했고 교통신호등도 차단되면서 차량 정체도 심화했는데 전기 공급 중단은 수일간 지속할 예정이라고

 

2. 뉴욕시장, 미성년자에 전자담배 판매한 22개 온라인 판매업체 고소

- 뉴욕시에서 전자담배와 관련해 17세 미성년자가 사망한 첫 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미성년자에 전자담배 판매한 22개 점포 고소

-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 온라인 전자담배업체들은 연령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고 일부는 21세 이하임을 밝혔어도 전자담배 구매가 가능했다고

- 이번 소송은 2달여에 걸쳐 온라인 업체들로부터 '시험 구매'를 통해서 나이 확인을 하지 않는 것을 밝힌 후 이뤄진 것으로 6명 중 1명의 고등학생이 전자담배 사용의 원인이라고

 

3, 존슨앤존슨, 약물 섭취 후 여성처럼 유방 생긴 남성에 80억 달러 배상

- 필라델피아의 배심원단은 존슨앤존슨의 제품인 리스페달을 섭취한 이후 여성과 같은 유방이 생겼다고 소송한 남성에게 80억 달러 배상 결정

- 26세의 이 남성은 미성년자이던 2003년 자폐 범주 성 장애 진단을 받고 의사가 리스페달을 처방해줘서 이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나 부작용이 생겼다고

- 리스페달과 관련한 소송은 이미 1만 건이 넘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존슨앤존슨사가 해당 부작용을 알고 있음에도 의사들에게 적절히 알리지 않았다고

 

4. 위워크, 건물 임대 계약을 취소하거나 일시 중단해

- 올해 IPO를 신청했다가 CEO가 물러나고 IPO는 중단되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사무실 공유서비스 업체 위워크가 이번에는 건물의 임대를 일시 중단

- 위워크는 대형 건물 사무실을 임대한 후 이를 공유 사무공간으로 임대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IPO 중단 이후 뉴욕에서 임대하려던 건물 계약 중단

- 위워크는 뉴욕의 여러 건물 임대 계획을 모두 취소하거나 중단한 후 향후 당분간은 사무실 임대를 천천히 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아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10.10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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