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LG전자 V50s 씽큐 사진=박재성 기자
▲ LG전자 V50s 씽큐 사진=박재성 기자
▲ LG전자 V50s 씽큐 사진=박재성 기자
▲ LG전자 V50s 씽큐 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진=박재성 기자

'접는폰'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폴더블과 LG전자의 듀얼스크린이 주인공 자리를 놓고 맞붙고 있다.
8일 열린 KES 2019에서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체험공간을, LG 전자는 오는 11일 출시를 앞둔 V50s 씽큐 체험존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