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조선의 어보 시리즈 완결판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明成皇后冊封金寶) 3종이 공개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2018년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 왕실의 유물인 어보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국외소재 문화재 보호 기금 조성을 위해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