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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국경절 연휴에 가장 ‘핫’했던 여행지…1위 태국
   
 

1. 국경절 소비 ‘활발’…외식 매출 8.5%, 국내 관광수입 8.47% 증가

- 지난 7일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1~7일) 소매 및 외식업체 매출이 1조5200만위안(약 167조 61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해

- 상무부는 이번 연휴 기간에 쇼핑, 외식과 같은 전통적인 소비와 함께 관광·문화·스포츠 등 신흥 소비가 활발했다고 밝히면서도, 특히 영화표 매출 총수입이 40억위안(약 6700억원)을 돌파해 전년 동기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해

- 또한 전년 대비 7.81% 증가한 7억8200만 명의 중국 국내 관광객을 모았으며, 중국 국내 여행 수입은 전년 동기 보다 8.47% 증가한 6497억1000만위안(약 108조8900억원)을 기록해

 

2. 상하이 국경절 소비 규모 10.2% 증가

- 지난 7일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이의 소비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252억9000만위안(약 4조2300억원)으로 나타나

- 상하이를 방문한 타지역 관광객이 879만 명으로 집계됐고, 소비는 92억위안(약 1조5400억원)으로 전체의 36.4%를 차지해

- 국경절 동안 상하이 거주민의 외유 비용은 89억3000만위안(약 1조4900억원)으로 1인당 평균 1178.9위안(약 19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으며,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 수와 1인당 소비가 중국 전체 도시에서 1위를 차지해

 

3. 중국인, 국경절 연휴에 태국 가장 많이 찾아

- 지난 7일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사 시에청여행(携程旅游)은 ‘2019 국경절 여행 명세서(2019 年国庆旅游账单)’에서 연휴 기간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10대 여행지를 발표해

- 10대 여행지는 태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국, 이탈리아, 필리핀, 터키로, 중국인이 태국에서 소비한 1인당 평균 소비액은 4620위안(약 77만원), 일본은 7005위안(약 117만원)에 달해

 

4. 중국 서부 지역서 가장 긴 지하철 노선 관통

- 중국 중국티에지엔주식회사(中国铁建股份有限公司) 그룹이 투자 유치에 참여한 청두 지하철 6호선이 지난 7일 전 노선을 관통해

- 주준핑(朱俊平) 청두 궤도그룹 부회장은 “지하철 6호선은 2020년 정식 개통될 예정이며 청두 중심부의 남북방향 교통 스트레스가 크게 완화돼 청두 궤도 교통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해

- 청두 지하철 6호선은 전장 68.4km로 중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긴 전 지하 궤도 교통 노선임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0.08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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