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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 '교땀' '곁땀' 어쩌다 이런 일이?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민망함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겨드랑이 땀은 ‘곁땀’이라고 해야 하지만, 이를 ‘겨땀’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겨땀’을 요즘 유행하는 줄임말의 하나로 여기는 탓인데 '겨드랑이땀'을 줄여 '겨땀'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겨땀’과 ‘곁땀’은 발음도 같아 착각하기 쉽다.

최근 한 예능에서 겨드랑이 땀을 뜻하는 '겨땀'의 정확한 표기가 문제로 출제됐다.

강남은 '굤땀'이라고 적는 황당함을 보였고 결국 정답은 "곁땀"으로 밝혀지면서 출연진들은 적지 않게 당황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땀을 흘린다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정신적 위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다한증은 교감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돼 국소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0.6~1%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10.07  2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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