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최경환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최경환 아내는 최경환과 함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함께 최경환 아내의 아름다운 외모와 여배우급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경환 야구코치 아내 미모 최고", "최경환 아내 정말 아름답네요", "최경환 부럽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최경환 야구코치 나이는 48세이다. 아내는 33살로, 나이차이는 15살이 난다. 두 사람은 슬하에 7살, 5살, 3살, 7개월 아이 넷이 있다. 

최경환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결혼 계기에 대해 "아내와 결혼하기 전 한번 실패를 했다. 집사람은 두 번째 만났다"고 전했다. 

이에 아내는 "저는 걸그룹 연습생이었다. 신랑이 한번 (이혼의) 아픔을 겪고 힘들어하던 시기였고, 저도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힘든 시기에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