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풋살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 2019'에 참가한 국내외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샘플링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미식 페스티벌 이다.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8층 야외 풋살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