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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위워크, 기업공개상장 신청서 철회
   
 

1. 맨해튼 레스토랑들, 시간당 15$ 최저 임금 어렵다고

- 2018년 12월부터 맨해튼 내에 11명 이상 직원을 채용한 사업체는 시간당 최저 임금이 15달러로 인상됐는데 레스토랑들은 입을 모아 어렵다고 호소

- 뉴욕내 요식업체협회인 뉴욕시 호스피탈리티 연맹(NYC Hospitality Alliance)에 따르면 324곳의 레스토랑 중 76.5%가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줄였다고

- 또 36.3%의 레스토랑은 높아진 임금으로 인한 비용 감소를 위해 일부 직원을 감원했다고 답변했으며 올해 12월부터는 10명 이하 사업장도 최저임금 대상

 


2. 포에버21, 결국 파산보호 신청해

- 한인 교포 부부가 창업해서 아메리칸 드림으로 여겨졌던 10대 패스트패션 업체인 포에버21이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미국 내 쇼핑몰들에도 악재

- 포에버 21은 미국 내에서 약 200여 곳의 점포를 폐쇄할 예정인데 평균 점포 사이즈가 4만제곱피트(약 1100평)에 달해서 해당 점포가 폐쇄되는 쇼핑몰들도 영향

- 포에버 21의 점포중 큰 곳은 10만제곱피트 (약 2810평)나 되는데 이런 대형 점포를 임대할만한 유통업체가 별로 없어서 쇼핑몰들로서도 고전할 전망

 

3. 위워크, 기업공개상장 신청서 철회

- IPO를 계획했다가 최대 투자자인 소프트뱅크 등의 반대를 맞닥뜨렸던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결국 기업공개상장 신청서를 철회했다고

- 당초 8월 상장을 계획했으나 막대한 손실로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면서 IPO를 10월로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무한 연기

- 이후 투자자들의 신뢰 하락으로 위워크의 창업자이자 CEO인 애덤 뉴먼이 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결국 IPO를 못 하고 나중을 노리기로

 

4.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내부고발자, 신변에 위협 느낀다고

-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내용을 고발한 내부고발자가 신변 위협에 직면

- 트럼프 대통령은 내부고발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신분을 공개할 것을 요구한 데다 극우단체에서는 내부고발자 살해에 5만 달러 보상금까지 걸어

- CIA 요원으로 알려진 내부고발자의 변호사는 현재 내부고발자가 정부 보호 시스템에 있지 않다면서 이런 선례는 추후 내부고발자가 나오기 어렵다고 주장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10.01  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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