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동아오츠카
▲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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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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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의 최장수 브랜드인 오란씨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한 랩비트뮤직 페스티벌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28일 낮 12시부터 저녁 10시30분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이 라인업을 올렸다.
오란씨는 1971년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식품에서 개발, 출시돼 올해로 48년째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