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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 위해 ‘청년 옴부즈만’ 위촉청년들의 체험에 기반한 의견수렴 통해 주거복지사업의 열린 혁신 주력
   
▲ LH는 27일(금) 강남구 소재 LH서울지역본부에서 행정개혁시민연합과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30명을 선발해 위촉식을 개최했다. 출처 = LH

[이코노믹리뷰=신진영 기자] LH는 27일 강남구 소재 LH서울지역본부에서 행정개혁시민연합과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30명을 선발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은 LH가 제공하는 임대주택, 생활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LH는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를 확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자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함께 올해 최초로 도입했다.

청년 옴부즈만과 관련해 LH는 운영계획 수립, 위촉식 개최 및 현장 체험 등을 담당한다. 행정개혁시민연합은 프로그램 구성·교육·운영을 수행하며 제도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LH와 상호 유기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LH 청년 옴부즈만'은 올해 12월 말까지 총 3개월간 활동하며 LH 주거복지사업을 학습‧체험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제안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오는 11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제안을 선별해 주거복지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주거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19.09.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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