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염정아 나이와 함께 남편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염정아 남편 허일은 현재 화성유일병원 원장이다. 

그는 소개팅을 통해 염정아를 만나는 자리에 무려 1시간 30분 늦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염정아는 오히려 화를 내기보다 그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허일은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때부터 그녀를 눈여겨 보고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염정아는 지난 2006년 지금의 남편 허일과 결혼식을 올힌 바 있다. 

염정아 남편 허일 직업은 정형외과 직업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알려져있다.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로 남편과의 사이에서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