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다 김선생이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지원한 도시락 세트. 출처= 바르다 김선생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골프 스타들이 모여 치른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바르다 김선생은 9월 21~22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도시락 4000인분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는 박세리를 호스트(host)로 이민지, 박성현,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신 전·현직 선수 8명이 참가해 4대4 경기를 벌였다.

이번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 바르다 김선생은 갤러리들에게 도시락 세트를 제공했다.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불고기 주먹밥, 제육 주먹밥, 새우튀김, 돈가스 등 식사 메뉴와 바른 호두강정, 제철과일, 수제떡, 치즈케이크, 생수 등 디저트 메뉴로 세트를 구성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바르다 김선생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이번 대회 특성에 맞게 리뉴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