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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알리바바 AI 사용 규모 첫 발표…전 세계 10억 명 서비스 이용

1. 중국 첫 호화 크루즈선 본격 출범

- 중국관광그룹과 원양해운그룹이 공동 투자운영 중인 크루즈 브랜드 ‘싱뤼위엔양(星旅远洋)’의 크루즈선 ‘구랑위(鼓浪屿)’ 호 첫 항해식이 지난 26일 샤먼에서 열려

- 구랑위 호는 중국 최초로 자체 운항하는 호화 크루즈선으로 길이 260미터, 폭 32.2미터의 7만 톤 규모로, 객실은 941개가 있고 승객 1880명을 태울 수 있어

- 쉬리롱(许立荣) 중국원양해운그룹 회장은 2019년 말까지 샤먼, 선전, 상하이를 모항(母港)으로 동남아와 동북아를 아우르는 크루즈 노선을 개설해 중국 국내 관광객에게 서비스할 계획을 밝혀

2. 알리바바 AI 사용 규모 첫 발표…전 세계 10억 명 서비스 이용

- 지난 26일 알리바바는 AI 기술이 하루 1조 회 이상 이용돼 전 세계 10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동안 이미지 10억 장, 영상 120만 시간, 음성 55만 시간 및 5천억 구절의 문장을 처리한다며 처음으로 사용 규모를 발표해

- 알리바바 산하 클라우드 사업부 알리윈(阿里云)은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쇼핑 비서 알리샤오미(阿里小蜜)의 가입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고, 전 세계 132개국에 서비스돼 11개 언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스피커 톈먀오징링(天猫精灵)은 판매 대수가 2000만 대를 넘어섰다”라면서 “지난 5년간 AI가 알리바바를 지탱해왔고, 향후 5년간은 AI가 각 업종을 지탱할 것”이라고 밝혀

3. 선전, 5G 기지국 1만 개 돌파

- 지난 26일 선전 화치앙베이(华强北)거리에 5G 풀커버가 실현되며 선전시 5G 기지국이 1만 개를 돌파해

- 선전시는 5G 네트워크·기술·제품과 앱의 융합을 통해 교육, 의료, 대중교통, 쇼핑 등 민생 분야를 전면 커버해 선전 시민이 5G의 삶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 선전시 발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 누적 5G 기지국 4만5000개 건설로 시 전체를 풀 커버할 예정이며 5G 기지국 건설 밀도로는 전국 선두에 설 전망

4. 화웨이, 선양에 ‘VR 클라우드 혁신센터’ 건립

- 지난 26일 선양에서 ‘화웨이 VR 클라우드 혁신센터’ 출범식이 열려

- 왕퉁(王彤) 화웨이 상무는 “선양시 핑허싼하오지에(和平三好街)는 동북지역의 컴퓨터 및 IT 제품 판매집산지로 중국 북방 지역의 전자제품 비즈니스 중심 지역”이라면서 “스마트 산업을 발전시키는 공동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화웨이(선양) VR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랴오닝성, 동북 지역, 나아가 전국을 선도하는 특색 있는 VR 산업기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27  2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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