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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알리바바·WFP, 기아 퇴치 위한 차세대 머신러닝 기술 공개

1. 알리바바·WFP, 기아 퇴치 위한 차세대 머신러닝 기술 공개

- 26일 알리바바 그룹과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이 ‘헝거맵라이브(Hunger Map LIVE)’의 출범을 공동 발표, 2030년까지 ‘기아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 헝거맵라이브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 세계 약 90개국의 기아 규모와 심각성을 실시간 예측, 추적해 통계 수치로 보여주는 글로벌 기아 모니터링 시스템임

- WFP의 식량 안보 데이터 분석 팀을 이끌고 있는 아리프 후세인(Arif Husain)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이사는 “식품의 위험요인은 계속 달라지기는 하나 표준화된 기준으로 측정, 통계적 수치로 데이터화할 필요가 있다. 헝거맵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구호단체들은 매일 불안정한 식량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

2. 노키아, 정저우에 ‘5G 글로벌 컨시어지 센터’ 설립

- 지난 25일 정저우에서 열린 ‘2019 디지털 경제정상회의 및 하남 스마트산업생태건설 국제교류회’에서 노키아는 ‘5G 글로벌 컨시어지 센터(5G全球交付中心)’를 정저우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혀

- 핀란드에 본사를 둔 노키아는 1995년 허난성과 제휴를 시작, 2013년 정저우시에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센터(全球服务交付中心)’를 설립하며 노키아의 3대(포르투갈, 인도, 중국)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센터 중 하나가 돼

- 새로 설립하는 ‘5G 글로벌 컨시어지 센터’는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센터, 5G 유니버설 이노베이션센터, 5G 신사업전시센터를 포함하며, 글로벌 전기통신사업자와 정부 및 기업에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교부할 계획

3. ‘세계 최대 규모’ 베이징 다싱공항, 25일 정식 개항

- 지난 25일 베이징 다싱에서 광저우 바이윈으로 가는 중국 남방항공 CZ3001편이 취항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이 정식 개항해

- 같은 날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등 6개 항사의 항공기 6대도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에서 이륙해

- 입점 의사를 밝힌 66개 항공사는 20개의 중국 국내 항공사와 46개의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및 외국 항공사로 구성돼. 올해 다싱국제공항은 국내선 101편, 국제선 116편을 개설할 예정임

-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에 대한 투자 총액은 약 4500억위안(약 75조6000억원)에 달해

4. 재정부, 홍콩서 50억위안 국채 발행

- 재정부 공영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정부는 홍콩에서 50억위안(약 80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해

-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입찰하여 2년 만기 35억위안, 5년 만기 10억위안 총 45억위안을 발행했으며, 낙찰 금리는 각각 2.80%, 2.85%로 해. 나머지 5억위안은 국외 중앙은행과 지역 통화 관리 당국에 2년 만기 4억1200만위안, 5년 만기 8800만위안을 발행했으며, 금리는 만기가 같은 국채 낙찰 금리로 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26  17: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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