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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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이온데이'를 맞아 반찬 만들기로 나눔활동을 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소외계층 대상 연탄배달, 김장 나눔, 지역 정화활동, 아동복지관 및 노인전문요양원 봉사활동 등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