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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경제] 물건들고 슥(SSG) 하고 슝~ 나오는 초고속 이마트 24 무인매장한국판 '아마존고', 카메라·센서가 고객 동선 추적…누락 없이 자동 결제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SSG PAY로 QR 코드 인식을 하고 입장을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매장 곳곳에 설치된 30여대의 카메라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판 ‘아마존 고(Amazon Go)’ 이마트24 김포DC점 사진=박재성 기자
▲ 상품을 들고 나오자 결제 내역이 뜨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무인매장 결제 시스템의 '신세계'가 열렸다.
25일 경기도 김포시 신세계I&C 데이터센터에 위치한 국내 최초 자동결제 편의점은 마치 도둑질 하듯이 계산대를 건너뛰고 나오면 되는 시스템이다.


바코드 스캔도 필요없고, 지갑도 없어도 되며 심지어 계산대도 없다. 오직 휴대폰 하나만 소지하고 매장에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갖고 나오는 '저스트픽&아웃 시스템이다.


계산대 없이도 계산이 가능한 이마트 24 김포DC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SSG PAY' 또는 '이마트24'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성되는 QR코드가 필요하다.
매장에서 사고싶은 물건들을 담고 출구로 나가면 5초도 안돼 바로 나갈수 있다.
상품을 들고 나가면 결제됐다는 알람이 뜬다.

손님이 직접 바코드 리더기에 제품을 일일이 인식해야 했지만 이 과정이 생략된 것이다.


이 같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것은 매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덕분이다. 아마존 고보다 적은 39개의 카메라가 쇼핑 동작을 인식한다. 또 제품을 집어들자 선반에 부착된 중량센서가 이를 인식하고 제품 정보를 포스에 전송했다.


카메라는 고객을 인식하고 사람별로 동선을 추적한다. 고객은 이런 과정을 전혀 인지할 수 없지만, 카메라와 센서는 부지런히 움직여 고객이 나가는 순간까지 쫓아 붙는다.
이 매장에서는 술과 담배 등 만18세 미만이 구매할 수 없는 품목은 팔지 않는다. 다만 담배는 매장 한켠에 별도로 비치된 벤딩머신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점장이나 직원의 승인 코드가 찍혀야 가능하다. 또 센서가 읽어낼 수 없는 15g 미만의 상품도 취급하지 않는다.


매장은 총 30평 규모로, 무인 결제 시스템이 적용되는 공간은 14평 정도다. 상품은 790종이 갖춰져 있다.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점장과 직원 등 2인이 상주하며 정식 오픈은 9월30일이다.


박재성 기자  |  pjh3714@econovill.com  |  승인 2019.09.25  14: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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