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엔젠시스(VM202)에 대한 설명. 출처=헬릭스미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헬릭스미스는 23일 '엔젠시스' 임상 3상 일부 환자에서 위약과 약물혼용 가능성을 발견해 최종 결론 도출은 임상 3상(3-2) 후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위 사안을 설명하기 위해 24일 오전 8시 30분 NH투자증권 빌딩 4층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