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헬릭스미스가 23일 '엔젠시스'와 관련해 DPN 임상 3상 일부 환자에서 위약과 약물혼용 가능성을 발견해 최종 견론 도출은 임상 3상(3-2) 후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