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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수익·배당수익 추구 글로벌 리츠 어떨까[금융상품 박사되기] KB자산, ‘글로벌코어 리츠펀드’ 경기변화 맞춤 자산 구성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글로벌 투자환경이 금리인하 영향으로 조달비용이 감소하고 고배당이 예상됨에 따라 장기투자에 의한 배당수익과 복리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리츠 펀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KB글로벌코어 리츠펀드’ (재간접형)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부동산 리츠 펀드(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에 분산투자하여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안정 수익형 투자상품이다.

▲ 글로벌리츠시장 국가-섹터 분포 현황(자료: KB자산운용)

이 펀드의 유형은 부동산 투자신탁으로 글로벌리츠 재간접형이고 설정일자는 2019년 9월4일이다. 총보수는 연 1.075%(A클래스)이고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 이내이다.

모펀드의 투자목적은 전세계에 상장된 부동산 관련 집합투자증권(REITs 포함), 주식 등에 분산 투자하여 투자대상 자산의 가치상승에 따른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KB글로벌 코어 리츠부동산 자투자신탁(재간접형)’은 주요 투자대상인 모투자신탁의 집합투자증권에 신탁재산의 90% 이상을 투자한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2등급으로 높은 위험 수준이다. 주요 투자위험은 실적배당상품으로 투자 원금 전액이 보장 또는 보호되지 않으며 투자원본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손실위험,

재간접 투자신탁의 투자위험, 부동산 관련 투자 위험, 또한 외화표시 자산에 투자 시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환헤지 전략을 실시하지 않음에 따른 환율변동 위험 등이 있다.

벤치마크 대상 비교지수는 ‘FTSE EPRA/NAREIT Developed Real Estate TR index(KRW) X 95% + 콜(KRW) X 5%’ 이다.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을 살펴보면 국가별로 미국(50%), 유럽(20%), 일본(8%), 호주(7%) 등에 투자하고, 섹터 중에서는 산업 및 오피스가 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글로벌 매크로 분석을 바탕으로 각 국가별 경제상황에 따라 다양한 섹터의 리츠에 투자하며 부동산 관련 자산 외에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인프라, 특별자산 펀드에도 투자한다. 특히 동일한 글로벌 상황에서도 국가별, 섹터별로 각기 다른 경기 사이클을 가지므로 경기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 주요국 시가 배당수익률 비교(주식배당수익률 vs 리츠배당수익률) (자료: KB자산운용)

펀드 운용전략은 ▶전 세계에 상장되어 있는 다양한 리츠(REITs)에 주로 분산투자하되, 시장 전망에 따라 국가·지역(미국, 일본, 유럽, 호주, 아시아 등) 및 섹터(오피스, 호텔, 상업용 시설, 주거용 시설, 산업 시설 등) 등에 대한 비중을 조절하여 투자할 계획이며 또한 리츠 이외에 부동산 관련 국내외 집합투자증권에도 투자할 수 있다. ▶각 국가, 지역, 섹터 별 투자종목은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대평가를 통해 우량종목을 선별하여 투자한다. 정량적 분석은 유동성(시가총액, 거래량), 재무 안정성(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등), 배당률, 수익성 및 주가 변동성 등을 고려하며, 정성적 분석은 종목 별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특성, 신규 투자현황과 관리능력 등을 분석하여 운용한다. ▶부동산 관련 자산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인프라 등 특별자산 집합투자증권과 주식 등의 자산에도 선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환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H)과 환 노출형인 언헤지형(UH)으로 구분돼 있으므로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미국 리츠(REITs) 배당 및 재투자 효과 (자료: KB자산운용)

◆투자자 유의사항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투자 희망자는 투자의사 결정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고 의문점은 판매사나 운용사에 확인한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09.19  0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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