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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맨해튼 검사, 트럼프 대통령의 8년 치 세금 보고서류 요구해
   
 

1. 맨해튼 검사, 트럼프 대통령의 8년 치 세금 보고서류 요구해

- 뉴욕 맨해튼의 검사인 사이러스 밴스는 입막음용으로 사용된 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8년간 세금 보고 서류의 소환을 요구해

- 이번 서류 소환은 그동안 지속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보고 서류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국세청의 감사를 핑계로 서류 공개를 거부해와

- 서류 제출 의무에 응해야 하는 주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계를 담당해온 회사로 해당 서류는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될 경우에만 외부에 공개될 수 있어


2. 뉴욕 MTA, 지하철 개선 위해 540억 달러 투자

-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540억 달러를 투자해서 70여 곳의 뉴욕시 지하철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신호기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다고

- 현재 뉴욕 지하철은 약 25%만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한 상황으로 5년여의 프로젝트 기간을 통해 이스트 할렘까지 지하철 노선도 확대한다고

- 이번 MTA의 지하철 개선방안은 1900대의 신규 지하철 차량, 500대의 전기버스, 브롱스 지역에 4개의 신규 기차역, 롱아일랜드 노선의 철로 확대 등이 포함

 

3. JP모건 트레이더들, 시장 조작 혐의로 기소

-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금 등의 귀금속 거래를 담당하는 이들 트레이더들은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금과 은, 플래티넘 등의 가격을 조작한 것으로

- 기소된 3명 중 2명은 현재도 JP모건에 근무 중으로 법무부 측은 이들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맞지 않는 가격으로 거래를 조작했다고 주장해

- 기소된 트레이더들은 잘못한 것이 없다면서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고 JP모건 측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만 답변해


4. 우버, 뉴욕시의 규정에 맞추기 위해 운전자들의 앱 접속을 제한

- 우버는 뉴욕시의 교통체증 해소와 운전자들의 임금 상승을 위한 규정에 맞추기 위해서 고객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는 우버 운전자들의 앱 접속을 제한키로

- 우버와 리프트는 해당 규정은 택시 서비스가 일상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자동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고 주장했으나 무시돼

- 내년 2월부터 우버와 리프트 등은 손님을 찾기 위해서 기사가 계속 돌아다니는 '크루징'의 비율을 현행 41%에서 10%, 추가로 5%로 하향 조정해야 돼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9.17  0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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