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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도 식권대장이었어"공공기관으로 번지는 식권대장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국내 최초 기업용 식대관리 솔루션을 표방하고 있는 식권대장이 공공기관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식권대장 공급 계약을 체결,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권대장의 영토가 지난해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산업은행, 순천시청 등 공공기관으로 꾸준히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번 서비스 공급으로 수출입은행 본사에 근무하는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사옥 인근 70여 개 식당에서 식권대장 앱을 통해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식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 식권대장이 활용되고 있다. 출처=벤디스

식권대장은 기존 사기업 시장을 넘어 신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국책은행이자 제1금융권 은행인 수출입은행에 식권대장을 공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식대관리 효율화를 통한 수출입은행의 생산성 향상과 임직원분들의 식사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는 식권대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공공기관의 식권대장 활용사례는 더 많아질 전망이다. 최근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체 구내식당을 부분적으로 휴무 운영하고 공무원들에게 인근 식당을 이용하게 하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가운데, 식권대장이 충분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식권대장 특유의 편의성과 투명성이 작동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9.17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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