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더케이손해보험

[이코노믹리뷰=권유승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 법인보험대리점(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다. 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형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에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영업전략을 설명한 강진석 강사는 보험영업인들 사이에 ‘유병자 보험 전문가’, ‘딸기아빠FC’라는 닉네임으로 통하는 더블유에셋 구리센터장으로, 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신상품이 그동안 보험업계 무해지 상품의 여러 장점을 아우르는 히트상품임을 예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동욱 더케이손해보험 전략영업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이 국내 대표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보험소비자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