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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어디서나 보름달 본다'…한가위 맑고 쾌청서울 13일 18시 38분 월출 예상
   
▲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38분에 떠오를 예정.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추석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푸른 날씨를 보이면서 환한 보름달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38분에 떠오르겠다. 이날은 하늘이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 0시12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며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29도 ▲전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2.5m, 서해 0.5∼2.5m, 남해 1.0∼3.0m로 일겠다. 남해안에서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으므로 만조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19.09.13  1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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