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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9년]여류화가 임혜숙②‥베토벤과 육각형별
   
▲ 사색, 91×66㎝ Oil on Canvas, 2017

제게 미술은 동양화 재료인 화선지와 먹으로 풍경화와 사군자를 그리며 시작되었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물체를 주제로 흑백의 색만을 사용해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사람들의 드러나지 않는 생각과 감정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훈련을 하게 되었지요.

   
▲ 바람의 방랑자, 53×45.5㎝, 2016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자연스럽게 인물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작업을 하면 긴장이 풀리고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흐르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항상 클래식음악을 들어왔습니다.

   
▲ 베토벤, 65×50㎝, 2017

그렇기에 클래식은 언제나 제 작품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특별히 관심을 가져왔던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등 클래식거장들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제 작품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불멸의 여인, 53×45.5㎝, 2016

‘육각형별’시리즈의 큰 별은 마음과 상상력으로 여행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마음으로 상상한 모든 여행이 너무나도 즐거웠기에 모든 작품이 제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글=임혜숙 작가(서양화가 임혜숙,ARTIST LIM HAE SOOK)/아티스트 노트

   
▲ 임혜숙 작가 자화상(self-portrait)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9.09.12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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