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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알아두면 유익한 ‘은행·보험’ 활용 노하우일부 금융사 카드업무 중단· 차량고장시 긴급출동서비스
   
▲ 출처=이미지투데이

[이코노믹리뷰=강민성 기자]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연휴기간 일부 금융사는 시스템 정비 등으로 온라인 카드 결제 등이 중단되기 때문에 금융거래 시 미리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

◇ 추석연휴 금융회사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농협은행은 오프라인 체크카드가 13일 밤 11시 50분부터 14일 새벽4시까지 중단되며, 온라인 신용카드·체크카드, 삼성페이 등은 13일 밤 9시부터 14일 새벽 5시까지 중단된다. KB국민카드의 온라인 신용·체크카드는 15일 밤 11시50분부터 16일 밤 12시20분까지 이용할 수 없다.

   
▲ 출처=금감원

국민카드가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 업무를 대행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카카오뱅크의 카드 관련 일부 업무도 중단된다. 교보생명은 홈페이지, 모바일, ARS, ATM을 통한 보험금융거래가 12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중단되며, KDB생명의 인터넷창구, 모바일창구, ARS를 통한 보험·금융거래는 12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증권사의 경우 대신증권은 이체서비스가 13일 자정부터 15일 오후1시까지 중단되며 입출금과 체크카드 등은 13일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반면 HTS, MTS등의 시세조회서비스는 이용가능하다.

추석명절, 장거리 주행에 앞서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일부 보험사는 오일류 보충·점검 타이어공기압 체크 등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차량고장 시 긴급출동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 차량 출동서비스 이용방법

추석연휴에 장시간 운전 중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와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 출처=금감원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은 이용전날 가입을 해야 보험적용이 가능하니 운전하기 전 가입 여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긴급출동서비스의 특약 내용은 △긴급견인서비스 △비상급유서비스 △타이어펑크 교체서비스 △잠금장치 해제 △긴급구난 등이 있다. 이는 특약에 가입한 경우 제공하며 회사별로 보상에 차이가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사고 보상센터’에서 교통사고 접수가 가능하다.

◇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보험 활용

명절 기간 동안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경찰서에 신고해 사고 상황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조치를 안내받을 필요가 있다. 이후 스프레이를 이용해 자동차 바퀴위치를 표시하고 휴대용 카메라를 이용해 사고현장의 사진도 꼼꼼히 촬영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차량을 이동시켜야 할 경우라면 위의 증거확보 등을 확실히 한후 도로 우축 가장자리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주의할 점은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에 사고가 접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보험사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지연신고로 손해가 늘어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관상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출처=금감원

강민성 기자  |  kms@econovill.com  |  승인 2019.09.1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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