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해외 뉴스브리핑
[한눈 중국경제] 1~8월 신에너지차 생산·판매 30% 증가
   
 

1. 8월 중국 위안화 대출 12.4% 증가

-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11일 발표한 금융통계에 따르면, 8월 위안화 대출은 1조2100만위안(약 167조원)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665억위안(약 11조원)이 줄어

- 중앙은행 수치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148조2300만위안(약 2만486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 증가 속도는 지난달 말과 전년 동기 보다 각각 0.2%포인트, 0.8%포인트 낮아

- 8월에는 개인 주택 담보 대출 위주의 세입자 중장기 대출이 4540억위안(약 76조원) 증가하여, 실물 경제 대출 위주의 비금융기업 및 기관단체 대출이 6513억위안(약 109조원) 증가해

 

2. 1~8월 신에너지차 생산·판매 30% 증가

- 지난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8월까지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가 각각 79만9000대, 79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6%, 32% 증가했으며 1~7월보다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했다고 발표해

- 신에너지차 8월 생산량이 8만7000대, 판매량은 8만5000대로 전월 대비 각각 2.9%, 6.4% 소폭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2.1%, 15.8% 감소해

- 올해 생산과 판매 추이를 보면 순수전기차는 40% 이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6% 미만의 속도로 증가해 전체 시장을 순수전기차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3. 화방국제센터, 광저우 새 랜드마크로 떠오르나

- 광저우시 주건(住建) 시스템 ‘즈량위에(质量月)’ 현장관모(观摩)교류회는 광저우시가 30억위안(약 5천억원)을 투자해 새로 건설하는 화방국제센터(华邦国际中心)가 내년 9월 완공 돼 내년 말 본격 오픈한다고 밝혀

- 화방국제센터는 광저우시 파저우(琶洲) 웨강아오다완취(粤港澳大湾区) 인공지능·디지털경제시험구에 위치해있으며, 주강뉴타운(珠江新城)을 마주보고 있어 광저우시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

 

4. 중커수광, 빅데이터 시대 맞아 ‘1+4+N’ 스마트엔진 구축 ‘박차’

- 궈칭(郭庆) 중커수광(中科曙光:중국 슈퍼컴퓨터 제조사) 빅데이터사업부 부사장은 지난 11일 중신망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빅데이터 인프라는 완성 단계에 이르렀으며, 데이터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스마트 엔진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현재 수광은 ‘1+4+N’ 스마트 엔진을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해

- ‘1+4+N’의 ‘1’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4’는 자체 빅데이터 이점을 결합하기 위해 ‘예능, 지능, 융합, 보안’의 4대 핵심 능력에 초점을 맞출 것, ‘N’은 에코 파트너와 함께 N개의 업계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해

- 빅 데이터 산업 연구 센터·사이디 컨설턴트 주식회사가 지난 3월 발표한 ‘2019 중국 빅데이터 산업발전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빅데이터 전체 규모는 5386억2000만위안(약 90조원), 2020년에는 6605억8000만위안(약 1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12  18:30:39
성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성시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