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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효(孝)보험 뭐가 좋을까?간편심사·장기요양상태 서비스·연령별 집중위험 케어 등
   
▲ 출처=이미지투데이

[이코노믹리뷰=권유승 기자]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효도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전체 진료비 규모가 증가하면서, 특히 은퇴 이후 경제활동이 없는 노년층에게 의료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체 진료비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10년 전 보다 2.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연령의 경우 3배나 증가했다.

부모님께 추천해드릴 효도보험은 우선 유병자·고령자도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 좋다. 치매 등 장기요양상태 진단비·생활자금·간병케어 서비스를 지급하는 보험도 있다. 하나의 보험으로 연령별 집중위험 케어가 가능한 상품도 효도보험으로 제격이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 의료비 걱정을 덜어줄 효(孝)보험을 살펴봤다.

   
▲ 출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생명보험협회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

한화생명 'The간편한건강종신보험'은 주계약을 통해 사망뿐 아니라 3대 성인질병을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특정암(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고혈압 당뇨등, 경증질환, 과거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유병자보험이다(고지항목 :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 수술 ‧ 추가검사 의사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 ‧ 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 가입연령은 30세부터 67세까지이며, 저해지 환급형과 표준형 중 선택가능하다. 간편가입 암추가 보장 특약을 통해 가입유방암, 전립선암, 소액암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당뇨‧고혈압은 물론 심뇌혈관질환‧안과질환까지 보장

ABL생명 'ABL당뇨고혈압OK건강보험'은 간편심사형 선택시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한다. 주계약 가입만으로 당뇨 및 고혈압 관련 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까지 보장한다.

당뇨 및 고혈압관련 질환으로 진단 확정되고 수술 받으면 수술급여금 50만원을, 심뇌혈관질환은 150만원을 지급한다. 4일 이상 입원시 3일 초과일부터 입원급여금도 보장한다. 백내장, 녹내장으로 수술 받으면 25만원을 지급한다.

보험계약일로(갱신일)부터 2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생존시 10만원씩 건강관리자금을, 보험기간 종료시점에 생존시 10만원을 만기지급금으로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에 대해서도 간편심사로 보장이 가능하다.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장 제공

삼성생명 종합간병보험 ‘행복한동행‘은 주보험에서 장기요양상태 1~2등급 또는 중증치매를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상태 3~4등급과 경증/중등도 치매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도 넓혔다. 실질적으로 간병에 도움을 주는 '간병케어서비스'도 도입했으며,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해 보험료 수준을 낮췄다.

   
▲ 출처=삼성생명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오랜 기간 보장

교보생명 '교보가족든든치매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발생률이 높은 경도/중등도치매부터 많은 간병비가 드는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치매를 보장한다.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을, 중증치매 진단시에는 진단보험금(일시금)뿐만 아니라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50‧60세대를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고객 니즈에 따라 90세나 95세 만기로 보장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질병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일상생활장해는 물론, 루게릭병‧파킨슨병‧류마티스관절염 등 노인성질환과 대상포진‧통풍, 암진단, 수술 등의 보장이 가능하다. 중증치매나 50% 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있으며 가입고객에게는 ‘교보치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치매보험

신한생명 '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은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경도치매 진단 4백만원, 중등도치매 진단 1000만원, 중증치매 진단시 2000만원을 보장한다(단, 이미 지급된 치매진단금은 차감 후 지급).

이 상품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중증치매 종신 간병비 특약을 통해 중증치매 진단시 매월 100만원씩 종신까지 지급한다(단, 생존시에 한하며, 최초 60회(5년)는 생존여부와 상관없이 보증 지급). 경도, 중등도, 중증 치매 등 단계별 치매보장도 강화했다.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2가지 질문사항에 대한 적용여부를 확인하는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7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치매보험

NH농협생명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대폭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가벼운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확정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간병생활자금을 지급한다.

또 안심케어 특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부양자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원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동안 확정 지급한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고령자라도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권유승 기자  |  kys@econovill.com  |  승인 2019.09.12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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