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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고수익채권 투자, 장기 안정수익 추구[금융상품 박사되기] AB자산운용, ‘미국 인컴펀드(채권·재간접)’, 집중투자 위험
   
▲ (AB자산운용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세계 경제를 흔들어대는 변동성과 보호무역주의에 의한 불확실성의 증대로 미국채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안정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채권형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자산운용(얼라이언스 번스틴)의 ‘AB미국인컴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은 美국채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와 일부 자산을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보완하는 재간접펀드이다. 

이 펀드의 투자목적은 해외 집합투자기구인 ‘AB FCP I-아메리칸 채권수익 포트폴리오(피투자펀드)’를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여 투자함으로써 투자 원금의 보전과 함께 높은 수준의 경상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피투자펀드는 채권의 분산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함으로써 투자목적을 달성한다.

펀드유형은 해외채권 재간접형 투자신탁이며 총보수는 연 0.54%이고, 설정일자는 2019년 8월26일이다. 이 펀드가 사용하는 비교지는 : ‘Bloomberg Barclays US Aggregate Bond Index’ 이다.

위험 등급은 6개 등급 중 5등급으로 낮은 위험 등급에 속한다. 또한 이 투자신탁에서 편입하는 해외 집합투자증권 금액에 상응하는 미 달러화 가치에 대하여 환헤지를 실행하여 자산 손실을 최소화 한다. 목표 헤지비율은 80%~100%수준이다.

주요 투자위험으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투자원리금 전액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 원본의 전부 또는 일부의 손실이 발생하는 원금 손실위험 ▲채무증권 투자자산의 가치가 금리, 통화, 환율, 발행회사의 신용등급 등에 따라 변동되는 채무증권 위험 ▲원화 외 이종(異種) 통화에 의한 원화 가치 변동에 따른 자산 가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환위험 ▲제한된 수의 발행인, 산업, 섹터, 국가에 집중투자하여 발생할 수 있는 집중포트폴리오 위험 등이 있다.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은 지난 7월31일 기준 업종 분포는 미국채 29.42%, 투자등급 회사채 16.96%, CMOs 14.63%, 하이일드 14.07%, 달러표시 이머징마켓 채권 8.55%, 상업용 모기지담보증권 6.49%, 주택담보채권 4.38%, 기타 5.50% 등 비율로 구성되었다.

지역별 배분 비율은 미국 76.64%, 영국 2.97%, 프랑스 1.48%, 브라질 1.17%, 케이맨제도 1.10%, 기타 16.64% 등 비율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멀티·섹터 접근 방식을 통해 미 달러 표시 채권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다양한 투자기회 모색 ▶신용 바벨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 추구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자산배분 전략 실행 ▶미 국채를 포함한 투자등급 채권 등에 최소 50%로 투자하여, 안정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신용 위험은 완화 ▶하이일드 채권 등에 대한 전략적 배분을 통해,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이자율 위험은 완화, 단, 일반적으로 편입 비중은 50%로 제한하며 CCC이하 등급 채권은 배제하여 운용한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선임 채권부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최근 시장 상황은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주요 중앙 은행의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양립한다고 볼 수 있다.” 며 “이에 따라 보다 현명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채권 투자의 두 가지 주요 위험인 이자율 위험과 신용 위험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제한하는 ‘신용 바벨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 펀드는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이지만 역내펀드인 관계로 투자자가 원화로 투자하고 환매 시 원화로 환매대금을 받게 되므로 환전을 하거나 환율에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美 국채에 주로 투자하므로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유의사항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투자 희망자는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종류별 가입자격, 보수 및 수수료,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의문사항은 판매사나 운용사에 문의한 후 신중하게 투자결정을 해야한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일드채권은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원리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위험이 크며, 이로 인하여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09.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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