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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젊은 소비자 취향저격’ 신촌점 식품관 리뉴얼 오픈 1990㎡ 규모 F&B 매장 재오픈...젊은 소비자 취향 맞춘 외식 브랜드 다수 입점
   
▲ 현대百 신촌점 식품관 F&B 매장 내부 전경.출처= 현대백화점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 식품관이 젊은이들의 맛집 명소로 거듭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신촌점 식품관의 새단장을 마치고 1990㎡ 규모의 F&B 매장 다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다시 여는 신촌점 식품관 매장은 20대~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델리·식음 매장을 들여온 것이 특징이다. 100년 전통의 인천 차이나타운 중식당 ‘공화춘’이 서울 시내 백화점 중 처음으로 들어서고, 48년 전통의 제주도식 밀냉면 맛집 ‘제주산방식당’, 1985년부터 50년 한식 경력 신덕용 명인의 ‘한솔냉면’ 등이 대표적이다. 

또 찹쌀도넛·꽈배기 등 복고풍 빵으로 유명한 ‘오남당’, 가마솥에 죽을 끓여내는 ‘진죽공방’, 서울 화곡동에서 2대째 족발을 만들고 있는 ‘화곡영양족발’ 등 맛집 탐방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30여 개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 출처=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F&B 매장의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오는 12일까지 입점 브랜드 별로 10~20% 할인 혜택 또는 텀블러 등 구매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3개 이상의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뉴오리진 아메리카노 한 잔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CK 패밀리 세일'을 열어 티셔츠·청바지·아우터·속옷 등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애~30대 젊은 고객들은 음식의 맛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독창적인 스토리에 매력을 느낀다”면서 “전통 있는 지역 맛집과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운 유명 브랜드 등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F&B 브랜드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09.11  1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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