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개인 맞춤 누진다초점 렌즈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 렌즈 구매를 예정한 소비자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누진렌즈 브랜드로 해외에서 유명한 에실로를 비롯해 총 5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가성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추석맞이 이벤트로,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 대비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9만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가격 추가 없이 15만원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한 달간 지속 착용했으나 부적응했을 경우 100% 환불도 해준다.

다비치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는 가까운 사물이나 글자가 보이지 않는 노안을 지닌 사람들이 렌즈 하나로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렌즈다. 썼다 벗었다 하는 돋보기안경의 불편함이 따르지 않아 효도 선물하기 좋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할 경우,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다비치안경에서는 최첨단 장비인 아이룰러2와 트루뷰I를 활용해 얼굴에 착용한 안경테의 경사각과 안면각, 안경테의 모양과 사이즈, 브릿지 결과값을 렌즈 제작에 적용해준다. 마치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누진 렌즈를 제작해주는 것이다.

본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진행되는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최근 효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누진렌즈의 특성상 제품 등급이 향상될수록 보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울렁임을 최소화 해줘 처음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진행, 고객의 눈 상태에 적합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