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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태풍 지나가도 전국 대부분 ‘비’ 지속
   
▲ 9일 전국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광화문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9일 전국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제주도 30~80mm, 충청도 20~60mm, 서울‧경기, 강원도, 경상도 10~40mm다.

이날 전국 아침 기온은 섭씨 영상 20도에서 24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30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23~30도 ▲춘천 21~29도 ▲강릉 23~29도 ▲대전 23~27도 ▲청주 23~28도 ▲광주 23~29도 ▲전주 23~29도 ▲대구 23~30도 ▲부산 24~29도 ▲제주 25~30도 ▲백령 20~26도 ▲울릉·독도 23~27도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국제보건기구(WHO) 기준으로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아침엔 90% 수준을 보이겠고, 낮에는 65%, 밤에는 대체로 75%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9.08  1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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