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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독일 對중국 신규투자 60% 이상 증가
   
 

1. 독일 對중국 신규투자 60% 이상 증가

- 지난 5일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 1~7월 독일이 중국에 11억7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를 추가 투자해 투자액이 6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1~7월 중·독 교역액은 1069억3000만달러(약 12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중국의 對독일 추가 투자액은 10억1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6% 늘어나

- 독일은 유럽지역에서 중국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이며, 2018년 교역액이 1839억달러(약 220조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9.4%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2. 차이나모바일, 中 국내 배치 5G 기지국 2만 개 초과

- 지난 5일 차이나모바일은 현재 전국에 2만 개가 넘는 5G 기지국을 건설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가 넘는 도시에 5G 상용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혀

- 차이나모바일은 240억위안을 투입해 5G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체험존을 만들어 더 많은 소비자가 5G 네트워크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전국 300여 개 도시에서 5G 네트워크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3. ‘중국·아랍 국가 생산능력 합작 발전 보고서 2019’ 발표

- 지난 5일 ‘제4회 중국·아랍 국가박람회 투자 및 생산능력 협력대회’가 닝샤 은천에서 열려, 회의에서 ‘중국·아랍 국가 생산능력 합작 발전 보고서’가 발표돼

-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국 기업의 對아랍 기업 직접투자액은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로 2010년의 3.8배 증가했으며, 중국기업은 아랍국가에서 새로 계약한 청부 공사 규모는 356억달러(약 42조6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중국의 對아랍국가 수출 품목은 가전제품과 하이테크 제품이 66%를 차지했고 수입은 농산물로 대표되는 비석유제품 수입이 꾸준히 늘어

 

4. 유엔 보고서: 中, 최근 10년간 재생 가능 에너지 투자 규모 세계 1위

- 지난 5일 유엔환경계획(UNEP)은 중국이 전 세계 재생가능 에너지 분야 최대 투자국이었으며 2010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7580억달러(약 907조6000억원)를 투자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해

- 보고서는 같은 기간 동안 재생 가능 에너지에 미국이 3560억달러를 투자해 2위, 일본이 2020억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혀

- 유럽지역의 재생 에너지 투자액은 6980억달러로, 이중 독일이 1790억달러를 투자해 가장 많은 기여를 했으며 영국은 1220억달러 투자한 것으로 나타나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9.06  1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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