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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전자담배로 인한 질환에 비타민E 아세테이트 영향 조사
   
 

1. 전자담배로 인한 질환에 비타민E 아세테이트 영향 조사

- 전자담배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사람들이 총 361명이며 이 중 2명은 사망한 가운데 뉴욕주는 34명이 비타민E 아세테이트 영향인 것으로 조사

- 비타민 E 아세테이트는 비타민 제재로 섭취하거나 화장품으로 피부에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폐로 흡입하는 것에 대한 영향 미확인

- 뉴욕주가 샘플로 수집한 대마 성분이 포함된 모든 전자담배 액체에서 높은 수준의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동일하게 나타나서 이것이 영향을 미쳤는지에 초점

 

2. 월그린즈, CVS도 총기의 오픈 캐리 금지에 나서

- 대형 드러그 스토어인 월그린즈와 CVS가 고객들에게 총기를 보이도록 소지하는 오픈캐리로는 매장에 입장하지 못하도록 요청해

- 이는 이번 주 대형 슈퍼마켓인 월마트와 크로거가 고객들에게 총기의 오픈캐리를 금지한 데 이은 것으로 잇단 월마트 매장 내에서의 총기 난사가 발단

- 월마트는 안전한 쇼핑환경을 만들자면서 다른 업체들의 동참을 유도했는데 이보다 앞서 스타벅스는 2013년, 타깃은 2014년에 총기 매장 반입을 금지해

 

3.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민영화 공식 계획안 발표

- 트럼프 정부는 16일 목요일 (현지 시간) 양대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을 민영화하는 내용과 주택금융 시스템 점검을 골자로 하는 공식 방안을 발표

- 기본 목적은 주택금융 시스템에 대한 연방정부의 역할을 제한하고 납세자 보호를 강화하며 민영 분야의 경쟁을 강화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

-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본래 민영기관이었으나 2007년 금융위기 당시 파산 위기에 처하자 여파를 우려해 세금을 투입해서 회생시킨 후 국채기관으로 바뀌어

 

4. 룰루레몬, 남성용 제품 판매 신장으로 주가 상승

- 한동안 침체를 나타냈던 스포츠 의류 업체인 룰루레몬의 2분기 실적이 남성용 제품의 판매 신장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 룰루레몬의 주당 순익은 96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89센트를 넘어섰고 매출도 당초 예상치 8억4683만 달러를 상회하는 8억8335만 달러를 기록해

- 동일 매장 매출도 예상치 12.2%를 넘는 15%를 나타냈는데 주요 성장축인 남성용 제품의 매출이 여성복보다 높은 35%의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실적 호조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9.06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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