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기아자동차 권혁호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자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발표회'에서 관계자들과 신형 모하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 V6 3.0디젤엔진을 적용했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l)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자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발표회'에서 모델들이신형 모하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 V6 3.0디젤엔진을 적용했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l)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자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발표회'에서 모델들이신형 모하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 V6 3.0디젤엔진을 적용했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l)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자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발표회'에서 모델들이신형 모하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 V6 3.0디젤엔진을 적용했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모드(터레인 모드, Terrain Model)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