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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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행사'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프레임 몸체 기반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260 PS이며 최대토크는 57.1 kgf·m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박재성 기자

기아자동차는 5일 인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국산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의 원조 '모하비'가 강력한 동력성능, 뛰어난 승차감, 확 바뀐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선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해 모하비 더 마스터를 개발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3.0ℓ 경유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f·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8인치 타이어 기준 ℓ당 9.4㎞다.

전자식 4WD, 차동기어 잠금장치 및 저단기어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가 기본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후륜 쇼크업소버 장착 각도 직립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의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 강화 등 주행 진동 개선 및 요철과 험로 주행 시 후륜 충격 감소로 승차감을 높였다.

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장착됐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을 기본화했다.
특히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차량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이 4700만원, 마스터즈가 5160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