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커피빈코리아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원두를 선보였다.

커피빈은 코스타리카 따라주 지역에서 생산된 리저브 원두 제품 ‘코스타리카 라 미니타’를 4일 출시했다.

커피빈 코스타리카 라 미니타 원두는 코스타리카 따라주 지역에서 만들어진 리저브 원두 제품이다. 원두 로스팅 시간이 짧은 라이트 로스팅 원두로 산미와 바디감을 모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커피빈은 신제품을 활용한 드립커피를 매장에서 판매할 뿐 아니라 가정에서 드립커피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원두를 분쇄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