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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데일리호텔 인수...판 요동치나각자의 전략 충돌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을 표방하는 야놀자가 고급 호텔 숙박 예약 플랫폼인 데일리호텔을 인수하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실제로 야놀자는 “데일리호텔을 인수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할 것을 시사했다.

데일리호텔은 지난해부터 상장설을 지피기는 했으나 핵심 인력들이 빠져나가는 등 휘청였으며, 결국 야놀자의 품에 안기게 됐다.

   
▲ 야놀자가 데일리호텔을 인수한다. 출처=야놀자

야놀자가 데일리호텔을 인수하면 모텔 및 펜션, 액시티비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며 고급호텔 등으로 뻗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야놀자의 사업 다각화 및 포트폴리오 확장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야놀자가 데일리호텔을 인수하며 국내 숙박앱 시장은 요동칠 전망이다.

특히 강력한 경쟁자인 여기어때의 경우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하며 다소 주춤했던 행보를 멈추고 반격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확장일로를 거듭한 야놀자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여기어때의 진검승부도 관전 포인트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9.03  1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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