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양일간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2019(이하 'EDC KOREA 2019')' 개최를 맞아 '데미소다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데미소다의 브랜드 콘셉트 '잇츠 데미스타일(It's Demistyle!)'을 알리고 열정적인 청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ED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멕시코, 중국,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 데미소다 칵테일존,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데미소다는 지난 7월부터 '워터밤', '포세이돈(4SEIDON) 워터 뮤직 페스티벌', 'EDC KOREA' 등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2030 소비자와 소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