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 20's 슈퍼이지티 앰플. 출처=애경산업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분사형 고농축 항산화 앰플인 ‘AGE 20’s 슈퍼이지티 앰플’(AGE 20’s superEGT AMPOULE)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AGE 20’s 슈퍼이지티 앰플은 고농축 항산화 성분인 ‘superEGT’를 담아 사계절 내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백 및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superEGT’는 EGT(에르고티오네인)에 애경산업의 독자 기술력을 더해 100배 농축한 고농축 항산화 성분이다. EGT는 비타민C, 이데베논보다 강력한 차세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있다.

AGE 20’s 슈퍼이지티 앰플은 효능 성분의 영양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더블락(DOUBLE-LOCK) 공법을 적용해 이중으로 안정화시켰으며 기존 앰플과는 다르게 농축된 고체 제형으로 분사형 용기를 통해 피부에 고르게 도포된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AGE 20’s는 에센스 커버팩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며 6년 간 에센스 연구에 매진해왔다”면서 “AGE 20’s 슈퍼이지티 앰플은 6년 에센스 연구의 결정체로 에센스 커버팩트를 사랑해주신 고객은 물론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