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평창 가을전경. 출처=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고 있는 요즘 국내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강원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평창(이하 휘닉스 평창)이 ‘핫 플레이스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휘닉스 평창은 가을 콘셉트를 ‘FOREST’로 정하고 이를 반영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FOREST는 ‘For(~위하여)’와 ‘Rest(휴식)’가 합쳐진 의미로 평창의 가을 숲과 자연 그리고 힐링이 모티브다. 콘텐츠로는 워터파크, 루지랜드, 곤돌라, 키즈 플레이 라운지 등이 있다. 또 캠핑 BBQ, 비어가든, 북콘서트, 힐링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다. 

▲ 출처=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가을시즌 전용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FOREST 패키지 상품은 콘도 스탠다드 1박과 조식뷔페 또는 중식뷔페, BBQ, 블루캐니언, 루지랜드 이용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 2명, 소인 1명 기준, 주중 27만4000원, 주말 32만9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투숙일 기준 9월 15일에서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상품은 평창과 제주의 가을을 한껏 만끽 할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로 구성돼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