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마을버스·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카운티EV'를 최초로 공개했다.
마을 버스, 어린이 탑승 버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성된 카운티EV는 ▲눈길, 빗길 안전 운전을 돕는 차량자세제어장치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안전성을 끌어올린 어린이 시트, 시트벨트, 차량 후방 비상도어(어린이 버스용)를 적용했다.
친환경 이미지에 어울리는 7인치 LCD 클러스터, 버튼식 기어레버를 적용했고, 마을버스 운행시 기존 디젤차 대비 연료비를 최대 1/3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경제성도 자랑한다.
기존 디젤 모델보다 차량 길이가 60cm 늘어난 초장축 카운티EV는 128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1충전 주행거리 200km 이상, 72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