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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최정우 포스코 “조금만 방심해도 안전사고”혁신활동 성과 듣고 노고 격려… 협력사 깜짝 방문해 격려품도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5월 광양제철소 방문에 이어 3개월 만에 또 다시 제철소를 찾았다. 이날 최 회장은 현장소통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 최정우 회장은 27일 파이넥스 성형탄공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출처=포스코

포스코는 27일 최정우 회장이 혁신공장으로 선정된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을 방문해 무더위를 이기고 안정적으로 설비를 운영해 온 직원들을 만나 혁신활동에 대한 성과를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은 파이넥스 설비에 석탄을 공급하는 공장이다. 2017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18개월간 900여건의 혁신활동을 통해 공정 효율 향상과 성능복원, 설비고도화 등 연간 80억원의 비용을 절감해 포스코로부터 혁신공장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2014년부터 제철소 내 단위 공장의 설비 개선, 품질 향상 및 원가절감 등을 위해 40개 공장을 혁신공장으로 선정해 설비 경쟁력 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원’을 깜짝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장원’은 포항제철소의 고로 설비 운전 및 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7월 광양제철소 정전 발생시 고로전문가 21명을 파견해 철야작업으로 하루만에 정상 복구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우 회장은 “조금만 방심해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합심해 일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일어나고 행복한 직장,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수 있다”며 “회사는 공정한 제도와 복지를 실현해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 최정우 회장은 27일 파이넥스 성형탄공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출처=포스코

최 회장은 28일에는 누적봉사 5000시간 이상인 직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며 기념패를 수여했다. 최 회장은 주변과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실천하면서 동료직원들과 이웃에 귀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최의락 차장은 연간 20회의 헌혈과 노인전문병원 간호봉사를 통해 누적봉사 1만시간을 넘기기도 했다. 그는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활동은 조금의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면 본인에게 성취감과 커다란 행복으로 돌아온다”며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경영이념 선포 이후 기업시민실 신설 및 기업시민위원회 설치, 기업시민 소통창구인 러브레터 운영,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활동 개편, 창업 활성화를 위한 벤처펀드 조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차원의 방안 모색 등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19.08.28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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