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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불황에도 자영업 대출은 늘어...6월말 산업대출 잔액 22조2천억원 증가, 신라젠 코스닥 시장 하락. K-바이오 시장 먹구름, 정부 ‘소재 부품 장비 R&D 투자전략 혁신대책’ 발표, SH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 코스피 1941.09 / 코스닥 602.90/ 환율 1213.9 마감
   
 

◆ 불황에도 자영업 대출은 늘어...6월말 산업대출 잔액 22조2천억원 증가

한국은행 ‘2019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자료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자금은 총 1163조1000억원. 전분기 말 19조6000억원보다 22조200억원 증가함.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6조5000억원에서 4조원, 건설업은 2조20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증가 규모가 축소. 서비스업(9조9000억원→16조2000억원)은 증가규모 확대. 서비스업 세부 업종 별로는 도 소매, 숙박 및 음식점업(5조6000억원→7조8000억원) 및 부동산업(3조5000억원→6조9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   

◆ 28일, 코스피 1941.09 / 코스닥 602.90/ 환율 1213.9 마감 

코스피는 16.49p(0.68%) 오른 1941.09. 코스닥지수는 14.58p(2.48%) 오른 602.90. 원 달러 환율은 2.7원 오른 1213.9원으로 마감했다.

◆ 신라젠(215600) 코스닥 시장 하락. K-바이오 시장 먹구름

올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부정 검찰조사부터 간암치료제 ‘펙사벡’ 임상 중단에 처한 신라젠. 그리고 ‘인보사’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로 K바이오주가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28일 서울남부지검은 부산 북구 신라젠 본사와 서울 여의도 서울지사에서 미공개정보이용(내부자거래·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압수수색을 진행. 7월 초 신라젠 신사업 추진 담당 전무는 임상 중단 결과가 나오기 전 보통주 16만7777주를 장내 매도했는데, 일각에서는 해당 직원이 무용성 평가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 있음. 오늘 검찰 압수수색 결과 소식에 신라젠은 장중 하한가. 신라젠은 19.46% 하락한 1만350원에 장을 마침. 

◆ 日 무역보복에 대응하는 ‘소재 부품 장비 R&D 투자전략 혁신대책’ 발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확대 관계장관회의 겸 제7회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응해 정부의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밝힘. 핵심품목 100개 이상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 올해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2022년 총 5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 핵심품목 관련 사업 예산은 일몰관리도 면제함. 핵심품목 관리를 총괄하는 민관 공동 조직도 신설될 예정. 

◆ SH,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607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9월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힘. 이번에 입주자 모집을 하는 곳은 충정로역(499실)과 강변역(84실).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16~35m2임. 이중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67실은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입주자모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3인가구) 100% 이하로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될 예정. 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20%에 해당하는 103실은 주변시세의 85%수준에서 특별공급. 추가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별도의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 청약신청은 9월16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신청 또는 SH공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음. 

◆ 신한카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1000억 규모의 ESG 채권 발행 

신한카드는 1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발행을 밝힘. 총 3종으로 평균 만기가 4.6년이고 금리는 평균 1.40%. ESG는 환경 보호나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 증대를 고려해 발행하는 증권이다. 공동 발행하는 SK 증권은 그동안 한국남부발전의 1천억 규모 녹색채권과 기업은행의 3천억원 규모 지속가능채권 등 다양한 ESG 채권 발행을 주관해 왔음.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19.08.2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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