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해외 뉴스브리핑
[한눈 중국경제] 광저우, 월병 수출 급증… 두리안·치즈 맛 신제품 출시
   
 

1. 광저우, 월병 수출 급증… 두리안·치즈 맛 신제품 출시

- 지난 27일 광저우 세관은 추석을 맞아 월병 수요가 급증해 8월 말 현재 수출 상황은 129건, 477t, 약 500만달러 규모에 달했다고 밝혀

- 중국 전통음식인 월병의 수출은 추석 시즌에 집중되는데, 광저우 리커우푸(利口福) 식품유한공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캐나다·호주 등에 월병 5만여kg을 수출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5% 늘었다고 밝혀

- 올 들어 기존의 계란노른자나 팥고물 등이 들어있는 전통적인 맛 이외에 두리안, 아몬드 녹두, 치즈 등을 넣은 신제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있어

 

2. 웨강아오다완취, 인공지능 산업 규모 확대… 中 전체 30% 비중 차지 ‘목전’

- 지난 27일 광둥성 과학기술협회와 과학기술청 주최로 열린 ‘웨강아오다완취(粤港澳大湾区, 광둥성, 홍콩, 마카오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구상) 인공지능 및 로봇 대회’가 광저우에서 열려

- 같은 날 발표된 ‘웨강아오다완취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발전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웨강아오다완취 인공지능 핵심 산업의 규모는 500억위안(약 8조46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돼, 이는 중국 전체 인공지능 산업에서 30%를 넘어선 비중임

- ‘보고서’는 중국이 6년 연속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소비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웨강아오다완취의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발전은 화웨이, 텐센트, 상탕, 윈종과기, 가두과기, 샤오펑 등 선도기업의 선전이 견인했다고 발표해

 

3. 동북아박람회, 세계 500대 기업 중 49개사 참석

- ‘제12회 중국·동북아 박람회’가 지난 27일 창춘(长春)에서 막을 내려

- 109개 국가 및 지역의 3만여 바이어를 유치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정부·상업조직 등이 20여 건의 협력 협정 및 양해각서와 93개 종목 계약 체결로 555억8400만위안(약 9조4100억원)의 투자유치금을 체결해

- 이번 박람회에는 218개의 국내외 무역대표단, 세계 500대 기업 중 49개사가 참석했으며, 1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해

 

4. 시안, 전국 최초로 택시에 ‘스마트 코드’ 도입

- 시안시는 지난 27일 전국 최초로 택시에 ‘스마트 코드’를 도입한다고 밝혀

- 이는 인터넷 플랫폼과 차내 시설의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현한 것으로 시안 택시업계의 개혁 심화와 스마트폰 예약 서비스 활성화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나타낸다고 관영망은 밝혀

- ‘스마트 코드’는 택시 정보, 운전자, 미터기 데이터,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며, 승객이 택시 내에 부착된 코드를 휴대전화에 인식시키면 실시간 위치 조회, 서비스 평가, 지불 등이 가능해

- 시안에는 현재 1만2000여 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오는 8월 31일까지 1차로 3000여 대의 차량에 스마트 코드를 도입할 방침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28  11:09:15
성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성시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