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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매출기준 500대 민간기업 발표… 자산 22% 증가
   
 

1. 푸저우, 中日 일대일로 협력 국제시범구 추진

- 지난 22일 푸저우에서 ‘제18회 중일 지방교류 촉진 세미나’가 열려, 장항둥(长杭东) 푸저우시 부시장은 개막사에서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허브도시 푸저우시는 중일 양국의 일대일로 협력 국제시범구 입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 장 부시장은 “푸저우가 광전, 디스플레이 패널, 자동차. 인공지능, 친환경 수소 에너지 등 산업에서 일본과 협력할 공간이 있어 중일 일대일로 국제시범구 건설에 일본 기업을 모을 영역이 마련돼있다” 고 말해

 

2. 中 500대 민간 기업 발표 자산 22% 증가

- 지난 22일 ‘2019 중국 500대 민영기업(2019中国民营企业500强)’ 명단이 발표돼

- 화웨이투자홀딩스유한회사(华为投资控股有限公司)가 매출 7212억위안(약 123조원)으로 1위. HNA 그룹(海航集团)과 쑤닝홀딩스(苏宁控股)가 매출 6183억위안(약 105조원), 6025억위안(약 103조원)으로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려. 그 외 AMER그룹(正威国际), 헝다그룹(恒大集团), 징둥그룹(京东集团), 비구이위안(碧桂园控股,Country Garden), 헝리그룹(恒力集团), 레전드홀딩스(联想控股), 구어메이홀딩스(国美控股)가 톱10에 진입해

- ‘2019 중국 500대 민영기업’의 영업수익 총액은 28조5000억위안(약 4873조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6.44% 증가, 자산 총액은 34조6100억위안(약 5918조원)으로 22.77% 증가, 세후 순이익은 1조2900억위안(약 220조원)으로 13.87% 늘어

- ‘2019 중국 500대 민영기업’ 중 ‘2019 세계 500대 기업’에 진입한 기업 수는 지난해보다 3곳 늘었으며. 세계 500대 기업에 진입한 121개 중국 기업 중16.53%를 민영기업이 차지

 

3. 中 세계 선도 기술 55.7% 베이징서 탄생

- 베이징시는 지난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브리핑 ‘과학기술 혁신’을 열고, 최초의 국가급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건설부터 최초 민영과학기술기업 탄생까지 전국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적 성과 중 55.7%가 베이징에서 탄생했다고 밝혀

- 베이징시가 과학기술 분야 연구 및 개발(R&D)에 투입한 규모는 계속 늘어 1996년 41억8000만위안(약 7147억원)에서 2017년 1579억7000만위안(약 27조 128억원)으로 36.8배 증가해, R&D 경비 투입 강도는 5.8%대로 뉴욕, 베를린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혁신도시를 앞질렀다고 발표해

 

4. 훈춘, 북중러 접경지역에 해양경제 국제협력 시범지구 조성

- 지난 22일 지린성 훈춘시위원회 서기 까오위롱(高玉龙)은 “훈춘은 현재 해양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북·중·러 접경 두만강 지역에 해양경제 국제협력 시범구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혀

- 이날 장춘서 개최된 ‘중국 두만강지역 국제협력 시범구 투자설명회’에 300여 중외 기업가, 투자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일대일로와 해양경제발전, 목재 방직, 무역. 관광 개발 등에 대한 교류가 이뤄져

- 북·중·러 3국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훈춘은 협력 시범구, 국경 경제 협력구, 종합 보세구, 중러 무역구와 200km 이내에 러시아 10여 개 우량 항구가 위치해 있어 일대일로와 빙상 실크로드의 양대 이니셔티브로 여겨져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23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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