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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오버스탁 CEO, 딥스테이트 연루 발언 10일만에 사퇴
   

1. 오버스탁 CEO, 딥스테이트 연루 발언 10일만에 사퇴

- 온라인 가정용품업체인 오버스탁의 CEO 패트릭 바이런이 민주주의제도 밖의 숨은 권력집단인 딥스테이트에 관여했다고 발언했다가 사퇴

- 딥스테이트(Deep State)란 국민이 선출하지 않았지만 기득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뜻과 다르게 나라가 움직이면 이를 조절하는 조직

- 오버스탁 CEO는 FBI를 도와서 클린턴 수사와 러시아 수사에 참여했는데 나중에 보니 딥스테이트 작전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가 주가가 폭락하자 사퇴

 

2. 애플, 신규 카드 가죽옆에 두지 말라고 경고

- 애플이 금융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선보인 타이타늄 신용카드를 가죽이나 청바지, 잔돈과 같이 두지 말라고 밝혀 소비자들은 카드를 넣을 곳 찾아 고민

- 애플의 신용카드는 타이타늄으로 만들어졌는데 쉽게 긁히는 단점이 있는데 청바지나 가죽에 가까이 두면 흰색의 카드에 색깔이 물들수도 있다고

- 애플은 신용카드를 다른 신용카드와 함께 지갑에 넣을 경우에도 긁힐 수 있다고 밝혀서 애플 카드는 아무데도 가까이 두면 안된다는 조소어린 의견이 나와

 

3. CDC, 전자담배 흡연자들의 폐질환 조사 들어가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0여명 이상의 전자담배 흡연자들이 심각한 폐질환에 걸린 것에 대해 자세한 조사에 들어간다고

- 16개주 153명의 이들 환자들은 호흡곤란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악화됐는데 전원 모두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 CDC는 정확한 발병 이유를 찾기 위해 사용한 전자담배의 종류와 사용한 액상 종류를 확인하고 전자담배의 오작동인지도 확인중이라고

 

4. 80명의 온라인 사기범 기소해

- 3년여의 FBI 수사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 돈을 뺏는 일명 '나이지리아 왕자 이메일' 사기에 연루된 80명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소했다고

- 80여명의 대부분은 나이지리아 국적으로 미국이나 나이지리아, 혹은 외국에 거주하면서 거래처인척 하고 돈을 보냈다는 가짜 증거를 보내고 차액을 돌려받는 방식

- 또 일부의 경우 온라인으로 메세지를 통해 연인관계로 위장하고 돈을 보내달라고 요청해서 총 빼낸 돈이 무려 6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23  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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